니파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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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기/서울

서울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니파 nipa0711 2018.07.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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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 역에서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로 가는 길에 보이는 현대카드 VINYL & PLASTI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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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로 향했는데요,

저렇게 줄 서있는 곳도 있어서 뭐가 뭔지 몰라서 당황했습니다.

일단 들어가보니, 40분 가량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더군요.

40분 가량은 충분히 기다릴 수 있으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곳의 특징은 현대카드 소유자 본인 또는 동반자 1인 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은 무료지만 신분증과 카드 확인이 진행되는데,

가족카드로 발급 받은게 있어서, 이 곳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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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출기를 주는데요, 이 호출기는 해당 건물과 바로 옆에 있는 스토어에서만 작동이 된다고 합니다.

이걸 받고, 다시 가장 처음 봤던 현대카드 비닐 앤 플라스틱으로 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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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테마가 LP판이다보니, 옆에 있는 비닐 앤 라이브러리도 이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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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LP판들이 있습니다만, 저는 LP세대는 아니라, 큰 감흥은 없습니다.

어릴때 잠깐 접해본거 같긴 한데, 그 기간 조차도 너무나 짧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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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공간도 있습니다.

LP판 청음은 아닙니다.



그나저나 이 청음기기가 2명이서 동시에 이용이 가능한데, 음원을 공유하는 식이라..

결국 둘이서 같은 음악을 듣게 됩니다.



..

옆 사람이 딴 거 누르면 음악이 바껴 버립니다.



솔로에 대한 배려가 아주 부족한 경우라고 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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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출을 받아 입장을 합니다.

먼저 가방등을 맡기게 되며, 이렇게 카드를 줍니다.

이걸로 엘레베이터 조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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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라이브러리에 들어오니 수 많은 LP판들이 반겨줍니다.

뭐가 뭔지 잘 모른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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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구경이 아닌 청음이 가능한 만큼, 원하는 것을 뽑아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뭐가 있는지, 뭘 들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LP판 세대의 가수..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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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이클 잭슨이면 있지 않겠나 싶었는데, 저는 못 찾았고,

여튼 마이클 잭슨을 찾아보다가, M자 섹션에서 메탈리카를 접하게 되었고, 이거다 싶어서 세부적으로 검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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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칼리카의 위치들을 확보하고, 실제 LP판이 있는지 확인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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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데로 뽑아와버린 메탈리카 LP판들.

이걸 뽑았다고 바로 들을 수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서도 다시 자리가 나는걸 기다려야 됩니다.

일단 뽑은걸 대출(?)식으로 청음 이용을 신청하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1인당 3개의 LP판을 이용가능하다기에 한 개는 다시 반납을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목이 말랐는데, 여기는 물이 없고, 무엇보다 외부음식 반입불가능한 곳이라, 다시 내려가서 가방에 있던 커피 마시고 왔습니다.

오기 전에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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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청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1인 이용가능 시간 제한이 30분이였습니다.

시간만 놓고본다면, 평일 제한시간조차 한개의 LP판으로 다 소화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곡들만 듣는거라면, LP판 3개정도를 충분히 이용가능합니다.



이 곳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LP판은 앞,뒷 면으로 뒤집어서 이용이 가능하다더군요.

제가 접한 일반적인 플로피 디스크나 CD같은건 그런식 이용이 안되었으니깐,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들어본 LP판의 이용경험은..

음질로 놓고본다면, 이건 그냥 디지털의 압승입니다.

아무래도 새 LP판이 아닌 여러 사람이 이용한 것이며, 세월의 영향도 있었을테니, 노이즈들이 꽤 끼여있습니다.

긁힌 자국들도 몇 몇 군데에서 확인할 수 있었구요.



사실상 아날로그 적인 감성빨인데, 음악 감상 그 자체의 목적이라면, 

새로운 LP판을 구매해서 깨끗한 그 상태를 청음하는 상황을 제외한다면

FLAC까지 안가도, 그냥 유튜브에서 찾아 듣는게 음질은 훨씬 더 좋을 겁니다.

유튜브에 없고, LP판으로만 남아 있는, 엄청 희귀한 마이너한 취향이 아니라면야, 

구할 수 있는 LP판 음원은 유튜브에 다 있지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아날로그 감성은 무언가 색다른 경험을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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