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기/대구
대구 현풍 원조현풍할매집곰탕
니파
2016. 11. 22. 19:25
부모님 말로는, 예전에는 이거 먹을려고 일부러 찾아오기도 했다는데,
지금은 영 아니올씨다 입니다.
우연히 배고픈데 바로 앞을 지나가는 수준이 아니라면야
굳이 찾아가서 먹을 가치는 없다고 볼 수 있겠네요.
썩 맛있지도, 썩 양이 많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