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일본
고슈 호토 고사쿠 고후역전점
니파
2026. 9. 11. 23:32

일단 카드 안되고 현금만 받는 가게 입니다.
일본은 카드 안되는 곳이 많은게 너무 싫어요.
메뉴는 일본어인데,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번역기도 잘 되어있고, 저 같은 경우 요번 여행 상당수를 ChatGPT 에 의존했습니다. (유료 사용자)
메뉴 탁 주고 추천해줘 하면 gpt 가 추천해줍니다.

사람들은 꽤 있습니다.
고후 자체가 그렇게 매력적인 관광지는 아니다보니, 관광객이 많지는 않을 것 같지만, 한국인들은 어디에도 있습니다.
일본인들조차 안가는 곳들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이라 하니 말이에요.


일단은 가장 기본이라는 호박 호토를 시켰습니다.
호토라는데 왜 호우토우라고 적는지를 모르겠습니다만...
아니, 발음이 호토가 맞긴 한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전 호박을 안 좋아합니다만, 이거는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향토요리는 도대체 뭔가...
어떻게 먹는건가 싶었는데요...
그냥 면 요리 입니다만, 라멘이나 이런것하고는 거리가 있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된장 수제비 같은게 있다면 그거 먹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된장 수제비라는 걸 먹어본적은 없지만 말이에요.
수제비가 아닌 면이지만, 여튼 저 수타면 같은것에서 식감 같은게 수제비 느낌이였습니다.
양도 꽤 많았습니다.


이곳 고후를 찾아온 이유 자체가 바로 유루캠 때문이였던 만큼, 호토 역시 유루캠에서 나온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