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일본

시아와세노 팬케이크 이케부쿠로 지점

니파 2026. 9. 13. 14:52

여기는 누나가 맛있다고 해서, 마침 이케부쿠로 가는 김에 가봤습니다.

본의 아니게 사실상 오픈런 해버렸는데요, 제 순번이 3번째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입장 부터 기분이 나빴는데요, 이렇게 사람 널널한 곳에서 혼자 왔다고 저 구석으로 안내하더라구요.

아 물론 1인석까지는 어쩔 수 없다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구석자리는 글쎄요.

이게 일자형 테이블이 아니라 미묘하게 곡선으로 휘어져 있는데, 그 덕분에 구석 자리가 가장 면적이 작더라구요.

괜히 기분 나빴습니다.

서로 모여서 뭐라뭐라 이야기 하면서,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파이팅 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위 팬케이크 였습니다.

팬케이크가 열심히 만들어지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먹었는데요, 뭔가 식사용으로는 부족합니다.

디저트 용이 맞겠네요.

맛은 있는데, 워낙 순식간에 없어져서...

으음...

엔화 약세라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