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 본점

애니메이트 아키하바라점을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케부쿠로의 애니메이트를 굳이 또 다시 찾아갈 이유라면, 바로 여기가 애니메이트의 본점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받은 인상이라 해야 할까요, 기대하던 애니메이트 느낌은 여기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7층까지만 갔었는데, 8층에는 유료 전시를 하고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규모 자체도 크고, 무엇보다 아키하바라 지점에서 받을 수 있었던 좁아터진 건물에 비교하면 여기는 쾌적하고 시원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7층 접근시 6층에서 올라가는 방향을 선택해야 되는 것만 유의하면 되겠네요.

당장 1층의 공간만 해도 한적합니다.

유포니엄 관련 뭐 있다더니, 그냥 매대 하나를 독립적으로 만든 수준입니다.
아키하바라 지점의 타카기 관련도 이런 수준이였습니다.

홀로라이브 관련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전부였네요.
제가 후부키 쪽을 좋아해서, 후부키 위주로 담았습니다만...
뭐 구매한건 없습니다.
애니메이트 다른 층에 대해서는 사실 홍대 애니메이트 같은 곳이나 큰 차이가 없는 구성입니다.
아무래도 규모가 있는 만큼, 좀 더 다루는 물건들이 많고, 작품들이 많다... 는 그런 수준 입니다.
거기다가 아키하바라 보다는 여성향이 좀 더 풍부하고 규모 있게 다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에 있는 애니메이트를 가는 느낌으로 가기 딱 좋은게 바로 이케부쿠로 지점 되겠습니다.
그냥, 아키하바라 지점이 뭔가 일본내에서도 별종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일반적인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천 대상은, 한국에서 홍대나 잠실등의 애니메이트에 가보시는 모든 분 수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