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돼지 순례 - 에노시마역에서 에노시마 섬까지


에노시마쪽에는 에노시마역, 쇼난에노시마역 (관광객은 여기서 탈 일 없다는거 같아요), 가타세에노시마 역 이렇게 3개의 역이 있습니다.
에노덴은 에노시마역에서 내립니다.

이제 남은 스탬프들이 에노시마 섬과 인근 도보권에 있기 때문에, 한번에 처리하면 됩니다.


멍 때리면서 걸어오다가, 어라? 길이 없네?
다만 여기 인근이 사쿠타 대신 마이가 한번 죽었던 바로 그곳일겁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였습니다.
...
다시 보니 오는길에 커다란 표지판도 있는거 같고, 사람들도 다 밑으로 가던데 말이에요.





반대방향으로 찍었지만, 여기 다리쪽이 밀물 썰물 차이가 꽤 있는 곳 입니다.
작중에서는 걸어서 건너는 장면도 있었는데, 그 정도로 물이 빠진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멍 때리면서 걷다보면 에노시마 섬에 도착합니다.
에노시마 섬에는 어떠한 역도 없습니다.
그리고 에노시마 섬에는 청춘돼지뿐만 아니라 여러 많은 작품들의 성지들이 있습니다.
그냥 아무데나 찍다보면 어느 작품에 나왔거나, 앞으로 나오겠죠.
도쿄에서 가까우면서 또 이쁜 관광지라는 인식인지라,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 되겠습니다.

스탬프 투어 행사 관계로 여기저기 청춘돼지가 보입니다.






줄 서서 모두가 무언가를 사 먹고 있습니다.




여기는 봇치 더 락 때문에 찾아온 곳 입니다.
청춘돼지에도 나온 바 있지만요.
문어 센베, 맛도 괜찮더라구요.


에스컬레이터가 있긴 한데, 스탬프 투어가 있는 신사는 에스컬레이터 보다는 도보로 가는게 더 좋았습니다.
중간에 있는 신사라 거기만 찍고 오면 되거든요.
...
봇치 처럼 끝까지 올라가는건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에노시마 섬에 입도해서 스탬프 찍고, 다시 나가서 나머지들을 채운 후에, 경품을 교환받고, 다시 또 에노시마 섬에 입도해서 나머지 구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개 힘들었네요.
...
생각 이상으로 섬에서 육지까지 나가는 그 다리 길이가 꽤 됩니다.

개 힘들어서(?) 신사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스탬프를 활성화 할 수 있어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내려갔습니다.
특수부대원에 맞먹는다는(?) 여고생들이 왜 뻗는지 알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스탬프 투어 사이트를 열어서, 빠진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목표는 죄다 수집하는거니 말이에요.

에노시마 코야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2026.10.03 - [아시아/일본] - 청춘 돼지 순례 - 에노시마 코야
청춘 돼지 순례 - 에노시마 코야
에노시마 코야는 에노시마 섬 밖에 있는 밥집입니다.">여기도 맛집이라고 알려져 있긴 합니다만, 맛집 그 자체라서 간건 아니고 역시나 청춘 돼지 순례의 일종으로 방문했습니다.한국어 메뉴판
nipa0711.net

카타세 니시하마 해수욕장이라는 곳 입니다.

뭔가 모래가 독특한 느낌이더라구요.

물에 젖어서 뿐만이 아니라 검은 모래? 뭐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스탬프를 다 찍고 경품을 교환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