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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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일본

도미인 고후 숙소

니파 2026. 9. 11. 23:19

고후쪽 숙소를 도미인 고후에서 숙박했습니다.

2박 3일 아고다에서 결제했었는데, 아고다쪽의 문제인지 조금 문제가 있었네요.

자기들은 청소 미포함으로 판매했다고 보여주는데, 정작 아고다쪽은 그런 문구 노출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중간에 이미 청소가 된 방으로 또 옮겼다는 불행이...

그리고 이 불행은 추후 도쿄 숙소에서 또 다시 찾아왔지만, 그건 나중 이야기 되겠습니다.

일단 깔끔합니다.

혼자 쓰기에는 딱 좋았네요.

물론 더블침대인 만큼, 2인 숙박도 가능할텐데,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침대는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더블은 일인용이에요.

욕조는 없습니다만, 문제는 없습니다.

도미인은 욕탕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리를 뻗을 수 있는 욕탕 유무는 여행 피로도 관리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고다 기준으로 정식 명칭은, Dormy Inn Kofu Natural Hot Spring - Renewal Open from February 3 입니다.

무려 그냥 핫 스프링도 아니고 네추럴을 붙여주는군요.

실제로 제가 가본 도미인 중 가장 온천이 만족스럽기도 했습니다...만 가본 도미인이 고작 3개가 전부긴 합니다.

TV 채널이 몇 개 안나오는게 아쉽긴 했지만, 그거 말고는 딱히 불만족은 없었습니다.

인근에 도미인 고후 마루노우치 라는 지점도 있는데요, 여기가 좀 더 비쌌습니다.

역에서의 접근성이나 이런건 그쪽이 더 편하긴 할겁니다.

뭔가 번화가 스러운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망해버린 상권인지, 사람들이 북적 거리는 모습은 커녕 상점 문 연 모습도 본 적이 없는게 문제긴 하네요.

치안은 다른 외국들, 유럽 같았으면 조금 문제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위치였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일본이라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역까지 캐리어 끌고 왔다갔다 했었는데요, 거리가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조금 더 가까웠으면 좋았을텐데 싶은데, 그게 가격에 반영되겠죠.

그렇습니다.

인근에 있다는 다른 도미인 고후 가격이 되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