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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
일단 카드 안되고 현금만 받는 가게 입니다.일본은 카드 안되는 곳이 많은게 너무 싫어요. 메뉴는 일본어인데,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번역기도 잘 되어있고, 저 같은 경우 요번 여행 상당수를 ChatGPT 에 의존했습니다. (유료 사용자)메뉴 탁 주고 추천해줘 하면 gpt 가 추천해줍니다.사람들은 꽤 있습니다.고후 자체가 그렇게 매력적인 관광지는 아니다보니, 관광객이 많지는 않을 것 같지만, 한국인들은 어디에도 있습니다.일본인들조차 안가는 곳들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이라 하니 말이에요.일단은 가장 기본이라는 호박 호토를 시켰습니다.호토라는데 왜 호우토우라고 적는지를 모르겠습니다만...아니, 발음이 호토가 맞긴 한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전 호박을 안 좋아합니다만, 이거는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
고후쪽 숙소를 도미인 고후에서 숙박했습니다.2박 3일 아고다에서 결제했었는데, 아고다쪽의 문제인지 조금 문제가 있었네요.자기들은 청소 미포함으로 판매했다고 보여주는데, 정작 아고다쪽은 그런 문구 노출이 전혀 없었습니다.그리하여... 중간에 이미 청소가 된 방으로 또 옮겼다는 불행이...그리고 이 불행은 추후 도쿄 숙소에서 또 다시 찾아왔지만, 그건 나중 이야기 되겠습니다.일단 깔끔합니다.혼자 쓰기에는 딱 좋았네요.물론 더블침대인 만큼, 2인 숙박도 가능할텐데,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침대는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더블은 일인용이에요.욕조는 없습니다만, 문제는 없습니다.도미인은 욕탕이 있으니까요.그리고 다리를 뻗을 수 있는 욕탕 유무는 여행 피로도 관리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고다 기준으로 정식 명칭..
에비스 역이라는 곳이 있습니다.그리고 에비스 맥주가 있습니다.뭐가 먼저일까요? 에비스 맥주가 먼저고, 맥주 이름에서 역 이름과 동네 이름이 생긴 거야. 순서는 맥주 → 역 → 지명이야. 1890년: 에비스 맥주 출시. 1901년: 공장에서 만든 맥주를 실어 나르기 위한 화물역을 만들면서, 제품 이름을 따 ‘에비스역’이라고 명명. 1906년: 일반 승객도 이용하는 역이 됨. 1928년: 주변 지역도 정식으로 ‘에비스’라는 지명을 사용하게 됨. 출처: 에비스역 역사 안내 그리고 맥주 이름 자체는 일본 칠복신 중 ‘에비스’라는 신에서 따왔어. 맥주 라벨에서 도미와 낚싯대를 들고 있는 인물이 그 신이야. 라고 하는군요. 여튼 에비스 맥주를 위한 에비스 역 되겠습니다.그리고 이 에비스 역에서 내려서 조금 내려가면..
별건 없고, 제가 제2 터미널 처음 이용해봐서 기록차원에서 남깁니다.2026년 9월 1일 방문기록 입니다.눕는곳이 있다더군요.안마기가 있었습니다.라운지 자체는 평범한데, 이게 생각보다 또 좋습니다.정확히는 이런 수준도 안되는 라운지들도 많다는 것을 어느순간 깨달은것에 가깝습니다 ㅠㅠ...무난한 아침 되겠습니다.LCC라서 든든하게 먹어뒀습니다.한번 해봤는데, 제 기준으로는 꽤나 아팠습니다.편안하다는 느낌보다는 고문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누워있을 수 있다는 것은 꽤나 큰 장점입니다.뭐, 나올때 보니깐 라운지 옆에 누울 수 있는 곳이 있었지만 말이죠.
'『울려라! 유포니엄』 메모리얼 전국 타워 투어 제1탄 2026' 이라는 행사가 마침 제 도쿄 여행 일정과 날짜가 맞더라구요.스즈미야 하루히를 시작으로 해서 k-on, 러키스타, 울려라! 유포니엄까지 쿄애니의 많은 방과후 동아리 이야기들(빙과, 츠루네도 있고..) 을 좋아하지 말입니다.무엇보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도쿄 여행의 테마는 성지 순례, 덕질 여행 이런 느낌이라서 말이에요.그래서 참가했습니다.일단 행사가 열리는 도쿄 타워로 향했습니다.이제는 도쿄에서 가장 높다던가 이런거하고는 거리가 먼 도쿄타워 입니다만, 그 상징성 만큼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특히나 이모지 자체를 일본에서 만들었다보니, 타워 이모지는 이 도쿄타워를 나타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스탬프 투어의 티켓은 일반 매표소가 아닌 2층의 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