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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
">여기는 누나가 맛있다고 해서, 마침 이케부쿠로 가는 김에 가봤습니다.본의 아니게 사실상 오픈런 해버렸는데요, 제 순번이 3번째였습니다.개인적으로는 입장 부터 기분이 나빴는데요, 이렇게 사람 널널한 곳에서 혼자 왔다고 저 구석으로 안내하더라구요.아 물론 1인석까지는 어쩔 수 없다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구석자리는 글쎄요.이게 일자형 테이블이 아니라 미묘하게 곡선으로 휘어져 있는데, 그 덕분에 구석 자리가 가장 면적이 작더라구요.괜히 기분 나빴습니다.서로 모여서 뭐라뭐라 이야기 하면서,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파이팅 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제가 주문한 것은 위 팬케이크 였습니다.팬케이크가 열심히 만들어지는 모습입니다.이렇게 먹었는데요, 뭔가 식사용으로는 부족합니다.디저트 용이 맞겠네요.맛은 있는..
">청춘돼지 순례를 위하여, 작중 배경인 후지사와 시에서 숙박을 했습니다.이 작품이 아니면, 제가 언제 이런 작은 도시 이름을 접하기라도 해봤을려나요. 숙박은 후지사와 역 바로 앞에 있는 '키프 호텔 쇼난 후지사와' 라는 호텔에서 숙박을 했습니다.로비나 이런건 크지 않습니다.전체적인 면적 자체가 큰 호텔은 아닙니다만, 여기는 1박 2일을 진행한 관계로 큰 문제는 아니였습니다.방 면적은 크지 않습니다.일단 9/3~9/4 라는 주중 숙박에다가, 후지사와 라는 동네가 엄청난 관광지 뭐 이런 곳도 아니기 때문이죠.저는 그야말로 청춘돼지 순례를 위하여 숙박한 곳 되겠습니다.그래도 더블룸 되겠습니다.혼자서 숙박하기 딱 적당한 수준 입니다.장기간 숙박이라면 방이 좁은 관계로 조금 힘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루 정..
">결론부터 말하면...택시 안 탈꺼면... 후회합니다 ㅠㅠ..렌트카가 아닌 뚜벅이가 택시까지 안타고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극한의 위치에 있습니다.야마나시 역이 되었건, 저 처럼 유루캠에 나온 곳 찾아가겠다고 만리키 공원까지 오셨던간에 뚜벅이라면 후르츠 공원까지 가야 됩니다.걸어가자니, 날씨가 개 더운 날씨였습니다.9월초의 일본은 여전히 덥고 습했었네요.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이번 일본 여행 날씨는 더워서 땀이 비오듯이 오던가, 아니면 진짜 비가 주르륵 내리던가 둘 중 하나의 날씨였습니다.젠장. 여튼 택시를 알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비싼 마음에 후르츠공원까지 있는 버스를 노려봤습니다.버스는 목적지 상관 없이 일단 타면 현금 200엔 되겠습니다.pasmo (스이카) 이런거 안 먹힙니다.쩝... 문제는 그..
고후 일정을 시작한 이유이자, 고후 지역에 가게 된 계기 자체가 바로 이 유루캠 특별전에 있었습니다.방문 시점은 9월 2일로, 9월 7일까지 진행한 특별전이었던만큼 그야말로 끝나기 바로 직전에나 방문한 셈이네요. 장애인 할인은 실패했지만, 고후 숙박 관계로, 숙박 할인을 받았습니다.괄호 금액이 숙박 금액이었습니다.방문시점이 주말이 아닌 주중에, 꽤나 아침이었던 만큼 저 밖에 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줄서서 표 끊고 들어갔었습니다. 유루캠 작가의 다른 작품인 mono 관련도 있군요.야마나시 곳곳에 유루캠과 모노를 내세운 가계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유루캠과 모노 작품 자체가 그야말로 지역 관광 가이드북 수준으로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는 작품 되겠습니다.기본적으로 영상 촬영은 금지, 사진 촬영은 ..
일단 카드 안되고 현금만 받는 가게 입니다.일본은 카드 안되는 곳이 많은게 너무 싫어요. 메뉴는 일본어인데,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번역기도 잘 되어있고, 저 같은 경우 요번 여행 상당수를 ChatGPT 에 의존했습니다. (유료 사용자)메뉴 탁 주고 추천해줘 하면 gpt 가 추천해줍니다.사람들은 꽤 있습니다.고후 자체가 그렇게 매력적인 관광지는 아니다보니, 관광객이 많지는 않을 것 같지만, 한국인들은 어디에도 있습니다.일본인들조차 안가는 곳들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이라 하니 말이에요.일단은 가장 기본이라는 호박 호토를 시켰습니다.호토라는데 왜 호우토우라고 적는지를 모르겠습니다만...아니, 발음이 호토가 맞긴 한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전 호박을 안 좋아합니다만, 이거는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