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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
가마쿠라코코마에 역 인근에 있는 흔한 교차로 입니다만...여기는 슬램덩크로 알려져 있습니다.다만 개인적으로 슬램덩크는 제 취향이 아니여서, 여전히 제대로 본 적은 없는데요, 그건 최근의 극장판도 마찬가지 입니다.여튼 저에게 있어서, 슬램덩크 성지는 그냥 지나쳐갈 그런 곳이였겠습니다만...청춘돼지에도 나온 관계로 겸사겸사 방문해봤습니다.어차피 에노시마로 돌아가는 길에 한정거장 코스라 말입니다.https://youtu.be/nigUOafzwJkhttps://youtu.be/9u0PozZbOhc아쉽게도 작중에 나온 것 처럼 색상까지 맞추는것은 무리였네요.이거 찍는것만 해도 꽤나 오래 걸려서...거기다가 다시 또 에노덴 타고 이동까지 해야 되지 말입니다.일단은 예전하고는 다르게 지금은 아예 차도로 나가서 못 찍..
">시치리가하마 해변은 이 작품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사쿠타가 휴대폰을 던졌다는 해변이 여기기도 하구요.그래서 작중 주인공은 휴대폰 없이 산다는, 작중에서도 이상한 애 취급받기도 합니다.공중전화랑 집전화, 그리고 친구폰 이용해서 대화를 합니다만...친구들은 다 갖고 있으니 가능한 이야기겠죠. 스탬프 투어 공지사항에, 바다에 휴대폰 던지지 마시오도 적혀 있더라구요.저 멀리 후지산이 보이는군요.눈 녹은 후지산이라 멋은 없습니다만, 후지산을 직접 보니 일본애들이 왜 여기저기에 후지산을 그려넣는지 이해는 되겠더라구요. 일단 해안으로 내려가봅시다.저 자그마한 다리는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아까 그 다리에서 보면 그냥 이렇게 생겼습니다.흔한 하천입죠.눈 덮혔으면 진짜 멋있긴 하겠..
여기는 스탬프 투어의 장소가 아니였다면 굳이 가지는 않았을 곳 이긴 합니다.일단 츠지도역에서 내리면 바로 테라스 몰 쇼난이 붙어 있습니다.사실상 테라스 몰 쇼난을 가기 위한 츠지도 역이라 할 수 있겠네요.기본적으로는 작중에서 사건들이 일어났던 장소긴 합니다.공연을 한다던가 마이가 경찰서장을 한다던가 말이죠.다만 여기는 딱히 사진 보다는 스탬프만 찍고는 쇼핑모드로 진입했습니다. 쇼난 지역이라고 가나가와현의 사가미만 해안 지역을 가리키며 히라츠카시, 후지사와시, 치가사키시, 하다노시, 이세하라시, 코자군 사무카와마치, 나카군 오이소마치 및 니노미야마치가 해당하는 지역에서 가장 큰 복합 쇼핑몰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엄청 크더라구요. 다 둘러볼 생각은 처음부터 하지도 않았고, 선물만 몇 개 샀습니다. 선물은 ..
">에노덴을 타고 스탬프 투어를 위해 시치리가하마 역으로 향했습니다.이제보니 사진이 흔들렸군요.모바일로 쓱 봤을때는 문제 없어보였는데 말이죠.아쉽군요.에노덴은 에노시마 역을 너머서 계속 갑니다.에노덴이 독특한게 있는데, 바로 골목길 자체를 통과한다는 겁니다.이게 제 눈에는 너무나도 위험하고 신기해보였습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_b5kxW7aGB0창문 열고 (열 수 있다면) 남의 집 창문을 두드릴 수 있을 것만 같이, 바로 주택 옆을 지나갑니다.그렇게 에노덴은 시치리가하마 역에 도착했습니다.(등교 시간에 맞춰서 가볼까도 고민했었지만, 도무지 일찍 일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이곳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먼저 청춘돼지에 대해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청춘돼지는 많은 라노..
"> Denny's 후지사와는 평범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만, 청춘돼지가 붙는 순간 더 이상 순례자들에게는 평범하지 않습니다.바로, 주인공 사쿠타가 알바 하는 가게 입니다.주인공만 알바 하는게 아니라, 쿠니미, 토모에, 카에데, 사라도 알바를 하고 있으며, 작중에서 뭔가 이야기 할 때 빈번하게 이곳의 구석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하는 장면들이 자주 묘사되곤 했습니다.알바하는 사람만 5명이였으니, 작중에서 빠질 수가 없겠죠.스탬프 투어에 여기가 포함되었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을겁니다.저는 첫 방문인데, 꽤 유명한 프랜차이즈라 합니다.미국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라 하며, 대표적인 인물로는 젠슨 황 nVidia 회장도 데니즈에서 웨이터를 했었다고 하는군요.메뉴는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