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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
빅 카메라 후지사와점은 사쿠타가 후타바에게 자주 상담을 받는 가전 양판점이라는 설정입니다.6층에서 팝업 스토어가 진행하고 있다길래 한번 방문해봤습니다.생각보다 여기는 꽤 규모 있게 진행하더라구요.특히 원화까지 전시되어 있을줄은 몰랐었는데, 이거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저 정도 원화 가져다놓고 비싸게 파는 그런 수준도 경험해봐서 그렇습니다.실제로 여기서 그냥 들어가서 구경한 팝업을 홍대 같은데서 한다면 입장료만 2만원 가량 받아먹을 것 같습니다.원작 소설도 구매만 해놓고 안 읽고 있었다가, 일본 출국 직전에서야 후다닥 15권을 전부 읽어버리기도 했습니다.상품들도 여럿 있었지만, 아쉽게도 구매하기에는 애매해서 포기했습니다.일단 아크릴은 사지 않는다는 쪽이라 말이에요.무엇보다 직전에 유루캠 쪽에서 상당히 돈을 ..
오다큐 쇼난 게이트라는 곳에서도 청춘돼지 콜라보가 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결론만 말하면 저기 입구에 포스터 몇 개랑 아래쪽의 포스터 및 패널들이 전부였습니다.다만, 제가 방문한 시점에서도 제 앞 뒤로 3명 가량의 일본분들이 저랑 비슷한 동선으로 돌고 있더군요.평일이였는데 말이에요.... 여긴 더 볼건 없었습니다.
지하 공간에 청춘돼지 관련 패널들이 설치되어 있길래 한번 슥 훑어봤습니다.대충 주인공 소개랑 작품 소개 이런 느낌이였네요.
">청춘돼지 작중 주요 배경 중 하나인, 후지사와역은 제 생각보다도 규모가 훨씬 컸습니다.역안의 곳곳에도 다양한 배경들이 있는데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일단은 빠르게 스탬프 버튼 부터 눌렀습니다.역시 작중에 나오는 후지사와 옆의 빅카메라에서 청춘돼지를 홍보하고 있습니다.청춘돼지 시리즈 원작은 총 15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이번에 개봉하는 청춘돼지 극장판이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마지막 작품이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즉, 사실상 이 작품의 피날레인 셈이죠.후지사와 역에서 고쇼가타리 공원까지 가는길 곳곳에서 청춘돼지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아무것도 아닌 곳들이, 의미가 있게 되는게 신기하군요.괜히 세븐 일레븐에 들어가서 마실것을 사보기도 했습니다.흔적을 따라 계속 공원으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