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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돼지 순례 - 시치리가하마 해변 본문

아시아/일본

청춘돼지 순례 - 시치리가하마 해변

니파 2026. 10. 3. 02:07

시치리가하마 해변은 이 작품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쿠타가 휴대폰을 던졌다는 해변이 여기기도 하구요.

그래서 작중 주인공은 휴대폰 없이 산다는, 작중에서도 이상한 애 취급받기도 합니다.

공중전화랑 집전화, 그리고 친구폰 이용해서 대화를 합니다만...

친구들은 다 갖고 있으니 가능한 이야기겠죠.

 

스탬프 투어 공지사항에, 바다에 휴대폰 던지지 마시오도 적혀 있더라구요.

저 멀리 후지산이 보이는군요.

눈 녹은 후지산이라 멋은 없습니다만, 후지산을 직접 보니 일본애들이 왜 여기저기에 후지산을 그려넣는지 이해는 되겠더라구요.

 

일단 해안으로 내려가봅시다.

저 자그마한 다리는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

아까 그 다리에서 보면 그냥 이렇게 생겼습니다.

흔한 하천입죠.

눈 덮혔으면 진짜 멋있긴 하겠네요.

여기서 청춘돼지 아는 사람을 구별하는것은 너무나 쉽습니다.

저 아무것도 아닌 계단을 찍는 사람은 청춘돼지를 본 사람임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