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의 여행기
생맥주 공짜의 키프 호텔 쇼난 후지사와 숙소 본문
청춘돼지 순례를 위하여, 작중 배경인 후지사와 시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이 작품이 아니면, 제가 언제 이런 작은 도시 이름을 접하기라도 해봤을려나요.
숙박은 후지사와 역 바로 앞에 있는 '키프 호텔 쇼난 후지사와' 라는 호텔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로비나 이런건 크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면적 자체가 큰 호텔은 아닙니다만, 여기는 1박 2일을 진행한 관계로 큰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방 면적은 크지 않습니다.

일단 9/3~9/4 라는 주중 숙박에다가, 후지사와 라는 동네가 엄청난 관광지 뭐 이런 곳도 아니기 때문이죠.
저는 그야말로 청춘돼지 순례를 위하여 숙박한 곳 되겠습니다.

그래도 더블룸 되겠습니다.
혼자서 숙박하기 딱 적당한 수준 입니다.
장기간 숙박이라면 방이 좁은 관계로 조금 힘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루 정도 숙박이라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도미인 처럼 욕탕은 없는 대신, 욕조는 있습니다.
전형적인 일본 호텔이라 해야 할까요, 보통 욕조가 필수인 그런 느낌입니다.

체크인 시간은 3시 체크인인데, 방이 준비가 안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은 철저했습니다.
점심 전에 도착했지 싶은데, 방에 들어가지는 못했거든요.
뭐, 애초에 고지가 되어 있으니 문제는 없습니다.
숙소에 짐을 맡기는것은 문제가 없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맡아줍니다.
당일 찾아가기만 하면 되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저는 다음날 짐 맡기고, 에노덴 타고 에노시마 구경하고 저녁에 돌아와서 도쿄로 떠났었습니다.

아고다에서 처음 이 숙소를 선택할 때 부터 끌렸던 것이 바로 이 생맥주 기계 되겠습니다.

공짜 술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2024.11.18 - [아시아/일본] - 후쿠오카 Zonk Hotel Hakata
후쿠오카 Zonk Hotel Hakata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후쿠오카 여행 당시 숙소였던 Zonk Hotel Hakata 입니다.하카타 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뭐, 제가 예약한 숙소는 아닙니다만...
nipa0711.net
제가 제일 처음 접한 공짜 술 제공해주는 숙박이 여기였었는데요, 여튼 공짜 생맥주는 언제나 옳습니다.
한국 호텔에도 이런거 있으려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딱히 숙박할 일이 없는 관계로 잘 모르겠군요.

생맥주는 기린인데, 2종류가 제공되더라구요.
맛 차이도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생맥주 제공 시간이 밤 8시까지인데, 이것도 체크인 시간 처럼 철저하게 시간 관리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더 늦게까지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여행하다가 밥 좀 늦게 먹고 들어가면 맥주가 끝나있는 그런 경우도 가능하니 말입니다.

욕조는 있는데, 일반적인 한국 가정에 있는 욕조들 하고는 다르게 다리조차 제대로 뻗지 못하는 사이즈라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도대체 어떤 자세로 쓰는걸까요...
이 호텔은 무료 맥주와 더불어, 후지사와 역에서 압도적으로 가깝다는 거리가 아주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2~3일 정도 수준이라면 다음에도 이용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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