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의 여행기
홍콩 여행기 21편 - 굿바이 홍콩! 본문
홍콩하면 야경이라는게 일종의 공식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날씨 문제로 야경을 찍을 수 없었지만,
오늘은 마지막 날이자, 비 한번 오지 않은 날이기에 이렇게 야경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분명히 삼각대 문제 덕분에 원하는 수준 만큼 촬영할 수 없었던 것도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홍콩 날씨가 워낙 좋지 않았기에 이 정도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말로 홍콩을 떠나야 할 시간이네요.
누나는 인천을 통해서 다시 돌아가고, 전 집이 대구인지라 부산을 통해서 갑니다.
원래 계획했던 저가항공표가 캔슬된 관계로 대한항공을 타고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올 때는 저가항공이였지만, 갈 때는 대한항공!
공항까지 가는 방법은, 올 때는 기차를 탔었다면, 갈 때는 버스를 탔습니다.
교통카드가 일정금액의 마이너스 까지는 보장이 되는데, 그 금액 맞춘다고 힘들었네요.
또한, 돌아가는 편은 밤 비행기였습니다.
혼자 도착한 홍콩공항.
홍콩에 도착했을 때는 정신이 없었지만, 이렇게 혼자 다니게 되니 기분이 너무나 상쾌하네요.
여행은 혼자 떠나는게 제 스타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홍콩공항에서의 아사히 맥주 한잔.
일식 라면 가게에서 맥주한잔을 주문했습니다.
틈틈히 홍콩 잔돈을 꼬불쳐놨는데도 불구하고, 맥주 한잔조차 사 마실 돈이 안되었네요.
현금 지불 후 남은 금액은 카드 결제 =ㅅ=..
카드 만쉐이~!
대한항공의 기내식.
저가항공은 물이나 주는 수준이였지만, 국적기는 확실히 다릅니다.
물론 훨씬 더 비쌉니다.
그리고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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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기는 2016년 1월 28일에서 2월 1일 사이의 홍콩 여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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