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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2014 유럽

[유럽행] 루프트한자 비즈니스석의 완전한 사육


루프트한자의 비즈니스석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왔던 여러 항공사의 이코노미석과는 확실하게 달랐습니다.

메뉴판 부터가 고급스러웠죠.


물론 뷔폐형식으로 나온다는 것은 아니지만 (중동에서 운영하는 A380 퍼스트정도라면 어떨려나 모르겠군요)

이코노미가 간략하게 메인요리만 나온다면, 비즈니스는 코스요리로 나온다는 느낌?


식전주인 셈입니다 ㅋㅋ




저 와인들은 다 마셔봤어요!

왜냐하면, 전 언제 또다시 타게 될지 모르니깐, 모든 것을 누리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자주 타는 사람들은 끼니를 거르기도 한다고 하지만, 그런 사치는 저에겐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제꺼, 친구꺼 이런식으로 촬영했습니다.

아쉽게도 비즈니스석이라고 한명이 죄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여서요.

물론 갖다달라하면 갖다줄꺼 같긴 합니다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비즈니스석을 말하자면, 끊임없이 무언가가 먹을 것을 계속 갖다줍니다.

정말로요.


비행기 안에서 사육당하는 느낌이라 볼 수 있을정도로 계속 줍니다.

행복합니다.





먹고자고먹고자고...

어느순간 착륙할때가 다 되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넓은 초원들.

또 한번 유럽에 발을 내딛을 준비를 합니다.




비즈니스는 단순히 넓은 공간, 발을 쭉 뻗고, 180도로 눕혀지는 의자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지만,

먹을 것의 질과 양, 그리고 대접받고 있다는 그 느낌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혹시 기회가 또 다시 찾아오게 된다면, 그때는 처음부터 다 깔아달라고 부탁해봐야 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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