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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
서울 양재천 카페거리에 위치한 슈가플럼 카페.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찾기는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카페 같지 않은 곳이 카페라고 하니까요. 그 이유는 이와 같습니다. 건물 1층이 주차장인데, 한쪽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고, 다른 한쪽에 카페 같은게 있는 구조 입니다.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커피를 제조하는 곳은 이 곳 입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됩니다. 장점이라면 저렴한 가격.. 일려나요. 물론 매머드 커피라던지, 저렴하고 대용량으로 승부하는 커피집들은 꽤 있습니다만, 일단은 여기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이라고 하는 만큼, 스페셜티 커피로 접근하자면 3800원이라는 가격 자체의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시킨건 카페라떼라는거. 여기는 3가지 종류의..
우공뭉티기 서초점은 교대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초점...인 줄은 몰랐네요. 그냥 개인 식당인줄.. 회사에서 가깝기 때문에 20번은 훨씬 넘게 가봤었는데요, 선지해장국이나 육회비빔밥을 주로 먹었습니다. 사진은 처음 시켜보는 육회비빔밥(특) 의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만원짜리 일반 육회비빔밥만 먹었습니다. 육개장이나 선지는 인근에 여러 가게들이 많고, 또 잘하는데도 많아서 크게 메리트가 없다면, 육회비빔밥은 인근에 마땅한데가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큰 메리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서울 숲에 사슴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카메라 AF-C 테스트 겸, Eye AF 를 사용해보기 위해서 서울숲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의 목적은 움직이는 동물을 상대로 한 사진 연습 되겠습니다. 먼저 수인분당선 서울숲 역에서 하차하여, 서울숲으로 향했습니다. 카페거리쯤 되는지, 여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맛있어보이는 곳들도 여러 지나쳤습니다. 여긴 무슨 행사하는거 같더라구요. 서울숲으로 가는 방법이 여러 있겠지만, 일단은 밥 부터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고로 저런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만, 나올때 보니깐 굳이 이쪽으로 안 와도 되더라구요. 둘러왔다는 느낌이랄까요. 그 대신 바로 찾아왔으면 위에 지나친 저 골목은 가보지 못했을겁니다. 커피집 인 거 같습니다. 밥 부터 먹고 커피 마셔볼까 싶었는데, 일단 ..
체다앤올리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숲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서울숲이나 마찬가지인걸로 생각되지만, 어디까지가 서울숲인지 그 경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수인분당 서울숲역 4번이나 5번 역으로 나와서 서울숲쪽으로 가다보면 있습니다. 이쪽 동네에 다양한 카페들도 많고, 먹을꺼는 많지만, 일단은 다이어트 중인지라.. 그래도 샐러드나 이런걸 먹을려고 찾아왔습니다. 외부 테라스도 있고, 내부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단풍이라는 계절적인 이유와 더불어서.. 그냥 주말의 서울숲이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창 밖이 보이는 곳에 자리잡아 봤습니다. 앉은 곳에서는 이렇게 보이네요.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제가 주문한 것은 연어아보카도 샐러드 15,500원 입니다. 최근에 다양한 포케..
서울에 올라온지 몇 년은 되었지만, 강서구에서 3년 정도 살았었고.. 저에게 있어서, 여의도 기준으로 우측편은 큰 마음 먹고나 가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물론 당시에도 출근은 역삼역까지 했었지만.. 매일 서울 동서를 가로질러서(?) 더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가급적 여의도 우측으로는 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여튼 이러한 환경아래에서 반포한강공원의 달빛 무지개 분수는 들어만 봤었죠. 그러나 몇 달전에 제가 서초구로 이사오면서.. 이제는 서울 서쪽은 무리인데, 반대로 예전에는 못 가봤었던 곳들을 조금씩 가보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얼마전에 Sony A7C2 를 구매했었는데, 10년만에 바꾼 카메라다 보니 적응이 꽤나 필요하더군요. 그런고로 카메라 적응 및 테스트 겸으로 서울 반포한강공원의 달빛 무지개분수로 향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