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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
2호선을 타고 서래마을로 가는 길에, 몽마르뜨공원을 먼저 들리기로 했습니다.누에다리란 첫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저 연결통로를 의미합니다.몽마르뜨공원과 서리풀 공원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누에다리 가는길.의외로 힘들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숲속으로 들어선듯한 기분이란.누에고치.이게 아까 도로에서 본 그 연결통로입니다.날씨도 더워서, 그냥 통로만 한번 찍어보기로 했습니다.굳이 건너갈 이유라면.. 그냥 이라고 밖에 말할게 없겠군요.그냥 궁금했습니다.통로 중간에서 바라본 모습.저 멀리 N서울타워가 보입니다.저기가 남산인가 봅니다.줌이라고 땡겨보긴 하지만, 10-20mm 광각렌즈에서의 한계는 뻔합니다. (크롭바디)반대편도 한번 봐 줍니다.그리고 도착한 몽마르뜨공원.엄청 더웠습니다.이 땡 볕에 주변의 유치원인지..
인사동 쌈지길입니다.처음 가본 것은 아니고, 사실 살면서 많은 곳을 가봤습니다만, 일상속에서 미쳐 찍을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지나친 수 많은 곳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카메라를 챙겨서 온 김에 찍어봤습니다.사실 돈 쓸게 아니라면야, 딱히 할 거는 없긴 합니다.무엇보다 더워서 나와 있는 것 자체가 짜증났던 날 이였습니다. 구경도 돈 쓸 생각이 있을때나 재밌는 법이죠.
인사동에 위치한 개성만두 궁. 개성만두국을 주문했습니다.11,000원이네요. 평가는..만두가 딱히 맛있는것도 아니고, 이 가격에 이런걸 먹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개성에 가서 개성만두라는 것을 먹어본적은 없습니다만,이 만두 자체만 놓고 봤을때 과연 맛있냐고 한다면.. 전 글쎄요 네요. 위치 값을 제외한다면, 솔직히 7~8천원도 아까울 수준입니다만, 11,000원이라는 가격은.. 저는 두번 다시 갈 일 없지 싶습니다. 냉동만두로 끓여도 이거보다는 더 맛있게 만족하면서 먹을 수 있다고 봅니다.아 물론, 개성만두 라는게 관건이긴 합니다. 이런 수준까지는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개성만두라는게 제 입맛에 영 안 맞는듯 합니다. 궁금해서 먹어봤습니다만.. 개성만두는 통일 또는 종전 이후에, 현지에서 다시 시도해보는 ..
서울에는 올라왔고, 뭘 구경해볼까 고민하다가, 가보기로 결정한 덕수궁입니다.입장료는 성인 천원으로 부담없는 입장료 입니다. 크롭바디 (소니 a65)에 18-135를 끼고 가볼까 싶다가, 간만에 광각렌즈를 이용해보자 생각해서 광각렌즈 하나만 들고 떠났습니다.Sigma 10-20 F3.5 렌즈로 촬영했습니다. 광각이 아니다 싶으면 폰카로 찍어버리지 싶은 생각으로 갔었는데,뭐.. 결과론적으로는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광각으로만 다 찍게 되었네요.카메라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는 폰 꺼내기도 귀찮더군요.이 날은 마침, 낮에 더운 날씨를 보여줬다가, 오후되서는 흐렸던 날이였습니다.덕수궁을 입장하자 마자 뒤돌아 서서 한 컷.대한문이라고 합니다.시간도 많으니 한번씩 다 읽어봤습니다. 중화문 입니다.안쪽으로 중화전이 보입니다..
도로명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2길 3지번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1261-7에 위치한 맥파이 제주점. 맥파이 양조장에서 한 잔을 마셨지만, 딱 한 잔만 마셨다는게 아까워서, 그리고 원래 계획이 맥파이 제주점이였던 만큼 이 곳을 향했습니다. 와..주차공간도 없고, 이 동네 일방통행이 많아서, 주차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몇 번을 헤맸는지..지도보고 왔는데, 맥파이 제주점이 이전을 했나, 망했나 싶을 정도로 코 앞에서 위치를 못찾았습니다.몇 번을 둘러봐도 안보이더군요.그래서 저기 빵집 들어가서 맥파이 제주점 위치를 물어보니, 코너 돌아서 바로 붙어있다고 알려줍니다. 그냥 정말 바로 옆 건물입니다.간판이 나와있다던가 등등 외부에서 쉽게 인지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사진을 안찍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