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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
澳洲牛奶公司 Australia Dairy Company 라는 곳을 찾아 아침을 먹으러 갔다.어디 괜찮은 호텔 같은 곳에 숙박했었다면, 질릴지언정 아침 찾아 먹으러 갈 필요는 없었을텐데, 우리가 갔던 허름한 숙소의 경우 그런걸 기대할 순 없었다.알 듯 말 듯한 비주얼.이 동네는 겸상은 기본이다.자리가 비어있으면 그냥 넣는다.때로는 순서도 상관없이 넣는다.예를 든다면 4~5명의 사람들이 먼저 왔다 하더라도, 자리가 1~2 자리씩 난다면, 뒤에 온 1~2명의 사람들이 먼저 서비스를 받는 식이 많다.물론 레스토랑 같은 곳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밥을 먹고 난 오전 일과는 한참동안 줄 선 다음에 무슨 과자를 사는 것.이거 최대한 빨리 사겠다고 엄청 일찍 일어나서 움직였었다.다들 줄 서서 산다.일인당 구매 가능 갯수..
빅토리아 피크를 내려와서 저녁을 먹으러 왔다. 목적지는 바로 이 곳.홍콩 브루하우스 ( Hong Kong Brew House ) 라는 곳 이다.G/F & Basement, 21 D'Aguilar Street, Lan Kwai Fong, Central, Hong Kong, Central, Hong Kong 에 위치하고 있다.홍콩에서 가장 기억나는 맛집이자, 여기를 찾아오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그저 메뉴가 홍콩과는 거리가 먼 피자와 맥주집이라는 게 흠이라면 흠일까.여러가지 맥주를 팔고 있는데, 수제 맥주를 선택했다.피자는 세상에서 2번째로 맛있다고 주장하는 피자다. 가장 첫 번째는 혹시 먹어보지 못한 지구 어딘가의 피자가 있을 수 있기에 남겨뒀다나 뭐라나.확실한 것은 피자..
여행지에서는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그것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들이며,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볼 수 있다.홍콩에서는 빅토리아피크가 그곳이며, 거기를 올라가는 피크트램을 타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심을 갖고 긴 줄을 참아내야 된다.몇 시간은 기다린거 같은 느낌인데, 결국은 트램을 탈 수 있는 차례가 온다.도착하는 피크트램.다행히도 의자에 앉아갈 수 있었다.트램을 타고 긴 시간을 올라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서가는 것 보다는 의자가 훨씬 편한다.그렇기에 트램 도착과 동시에 먼저 탈려고 그렇게나 몸싸움을 하는 거다.트램을 타고 올라가면서 바라본 홍콩의 모습. 여기는 빅토리아피크에서 뒤쪽 뷰라고 볼 수 있다. 야경을 보러 왔는데, 상당히 일찍 온 편이라 볼 수 있다.위에는 상당히 추웠다. 비..
WESTERN MARKET 이다.안에는 그냥 자그마한 쇼핑점과 레스토랑이 있었다.들어가 볼 가치도 없었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가본적 없었기에 들어가봤었다.두번 다시는 들어가볼 일은 없다고 확신할 수 있다.시장이라고 해야될까.LAN FONG YUEN 이라는 이 곳은 유명한 밀크티 가게이다.양말로 걸러냈다고 유명하다.물론 신던 양말은 아니며, 구매자가 양말 건네줄 필요도 없다.사이즈는 나쁘지 않은 편.그리고 찾아간 곳은 TAI CHEONG BAKERY 라는 가게.에그타르트로 유명한가 보다. 벌써 몇 번이나 에그타르트를 먹은건지 모르겠다. 나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다.지금 이 곳도 블로그이며, 이 이전에도 티스토리를 한 적 있었다.그런데도 제목이 다소 자극적인 것은, 그럴 수 밖에 없었다.정말로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