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11/18 (6)
니파의 여행기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제가 좋아하는 봇치 더 록! 의 콜라보 카페가 애니메이트에서 진행한다는 것을 발견하자마자, 적당한 시간에 결제 했습니다.그날이 부산에서 지스타가 열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예약은 쉬웠습니다.현재 입장은 예약자에 한해서 가능하며, 굿즈 역시 예약자가 먹고 나오는 길에 구매하는 시스템 입니다.혼자서 다 시켜먹을 수는 없으니, 줄 서서 주문을 기다리며, 다른 사람들이 시킨 것을 망원으로 찍어봤습니다.저 역시 주문을 하고, 자리를 배정 받았습니다.일단은 예약을 했으니까요.예약 비용이 7천원인데, 나중에 이 예약 금액 만큼은 실제 결제 금액에서 차감되는 식 입니다.주변을 살펴봅시다.아기자기한 SD버전 캐릭터들도 있습니다만, ..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점심으로 신신라멘 텐진본점을 갔습니다.여기도 줄이 길게 서 있습니다.이쪽은 관광객 비중이 높았는데, 현지인들은 어디서 먹을 수 있나 싶은 생각을 해봤습니다.기다리고 기다려서 도착했습니다.여기는 한글 안내가 잘되어 있습니다.https://hakataramen.jp/shinshin-menu/ts-kr_wd.html |ShinShin天神本店・古門戸町店/韓国語| hakataramen.jp메뉴는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공식인데다가 한글도 지원합니다!생맥주를 시킬려고 했는데, 호텔에서 무제한인지라 생맥주를 시키고 싶지 않아져서 하이볼을 시켰습니다.맛은 제가 생각한 달달한 것과는 달랐네요.쳇..계란 토핑은 필수가 아닌가 싶습니다.라멘..
후쿠오카 시내 온천 중 나미하노유와 고민하다가 테리하 스파를 방문했습니다.사실은 일정에 따라서 둘 다 가던가, 나미하노유만 갈려고 했다가, 어쩌다보니 여기를 가게 되었습니다.그 이유는... 여기가 더 탕 종류가 많아 보였고,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고 해서, 이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기도 했습니다.무엇보다 나미하노유는 오전 10시에 오픈인데, 테리하 스파 리조트는 오전 8시에 오픈입니다.無料巡回バス2024年3月から셔틀버스 시간표는 위와 같습니다.즉, 첫차를 타고 스파를 도착하면 9시 반쯤 되니깐, 나미하노유 보다 조금 더 시간 이득이 있다고 계산을 했습니다.무엇보다 여기는 무료 셔틀이고, 나미하노유는 알아서 가야 되구요.그래서 저는 하카타역에서 첫차를 타고 와서, 3번째 시간표의 텐진역에서 내리는..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후쿠오카 여행 당시 숙소였던 Zonk Hotel Hakata 입니다.하카타 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뭐, 제가 예약한 숙소는 아닙니다만...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단점이라면, 얼리나 레이트 체크인아웃이 없다는 것 같고, 짐 보관도 개당으로 유료라고 합니다.일본 대부분이 그렇다고 하는데, 제가 예약해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지 말입니다.호텔 로비는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로비는 사실상 일종의 식당 테이블을 겸하고 있기도 합니다.그건 뒤쪽에 약간의 간식이랑 생맥주 기계가 있기 때문이죠.많은 사람들이 편의점등에서 사가지고 와서 여기 실내 또는 실외에서 먹습니다. 2층과 연결된 테라스 입니다.낮밤을 가리지 ..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오직 1:1 사이즈의 건담 구경을 위해서, 라라포트 후쿠오카로 향했습니다.모모치 해변에서 라라포트 후쿠오카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있었습니다.하카타 역에서 환승해서 라라포트로 향했고, 드디어 그 말로만 듣던, 1:1 사이즈의 건담을 눈 앞에 둘 수 있었습니다.라라포트에 도달하면, 길 건너서도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로 건담은 상당히 눈에 띕니다.도착한 시점에서는 이제 막 쇼가 시작된 모습이였습니다.밤 기준으로 정각과 30분이 되면 쇼가 시작되며, 쇼가 시작됨과 동시에 주변의 불빛이 꺼지고, 건물에는 영상이 상영되며, 건담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상영이 끝난 시점에는 이런 모습 입니다.이 곳에 있는 건담은 RX-93ff v 건담이..
모모치 해변을 찍고, 안쪽에 있는 후쿠오카 타워에 도착했습니다.입장료는 800엔이며, 카드도 됩니다.전망대는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망대 높이는 123m 라고 합니다.전망대쪽에는 화장실이 없다며, 미리 다녀오라고 안내해줍니다.한국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올라오는 길에, 엘레베이터에서 설명해주시는 분도 계셨는데, 귀엽던것 같았습니다.내려올때는 다른 남성 직원이여서 아쉬웠어요(??)전망대에서 바라본 모모치 해변 되겠습니다.삼각대를 들고 가지 않아서 장노출을 할 수 없었네요.물론 인파를 생각하면 삼각대 설치할 상황도 아니였지만 말입니다.막 그렇게 이쁘다, 멋있다 이런 생각은 없지만, 뭐라고 해야 될까요...해외에 나가면 높은 곳은 일단 찍어봐야 된다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아예 어두워지기 전이라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