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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
한마당한우촌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4인이 가서 불고기로 4인분을 시켰습니다. 거기에 냉면 하나, 찌개하나 공기밥3개를 추가했죠. 서비스로 나온 한우초밥 입니다. 맛있습니다! 기본적인 상차림입니다. 만족스럽습니다. 하나하나씩 클로즈업 해봤습니다. 그리고 나온 불고기 4인분. 기본적으로 굽혀져서 나오기에, 나오자 마자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냉면은 사진을 못 찍은거 같긴 합니다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가격 빼고는요..
미림 돈까스는 대구 3호선 서문시장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서문시장 야시장이 너무나 실망스러운 나머지, 찾아간 곳인데요, 돈까스 보통 7,000원 곱배기는 12,000원 입니다. 현재는 돈까스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른 메뉴는 없습니다. 사진은 보통 사이즈 돈까스 입니다. 제가 갔던 시간이 늦은 시간이였던 만큼, 가장 마지막 손님이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도 없었고 조용하긴 했었습니다. 평소에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맛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대동면옥은 3호선 서문시장역과 곽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곽병원에 들릴 일이 있어, 날씨도 덥고 인근의 대동면옥이라는 곳에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여러 블로그들 리뷰는 주인장이 바뀐 뒤로 맛이 못해졌다고는 하나, 처음 먹어보는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맛을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골목 구석에 허름해보이는 집인데, 의외로 내부는 넓고, 사람들도 많더군요. 비빔냉면과 함흠식 냉면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평타이상은 충분히 보여준다고 생각되는 맛 입니다. 최소한 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원래 계획은 대봉동의 플래티넘비어에 갈려다가, 어라 수성구에도 있네 싶어서 찾아갔죠. 근데 그 지점은 망했는지 문 닫았더라구요 =ㅅ=.. 신천시장까지 무려 30분을 걸었는데!! 에라이 다시 대봉동에 가서 거기 플래티넘비어를 찾아가던지, 퍼센트를 가자고 마음먹고 버스를 타고 가는 순간 오른쪽 편으로 보인 이 집...! 바이젠하우스!! 급하게 버스에서 검색해보고, 일단은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버스에서 내려 가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이와 같았네요. 행사기간이라고, 바이스, 골든에일, 해리포터, 페일라거 4종류에 한해서는 1인당 16000원에 2시간 동안 무제한 제공된다는데, 문제는 안주도 필수.. 컵은 처음 시작한 컵에 리필하는 식이라고 하더군요. 시작은 4종류 중 하나로 선택가능하구요. 서비스 개..
오늘도 면접관계로 서울에 가게 되었는데, 11시에 면접보고, 점심으로 빚짜라는 곳을 갔습니다. 가게 된 이유는 역시나 누군가의 추천이죠. ...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다양한 편은 아니네요. 12시가 조금 넘은 시점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았습니다. 일단 싸고 무난해보이는 필스너를 시켜봤습니다. 정말 무난한 맛이네요. 점심인 만큼 피자도 시켰습니다. 대동강 추천이 많았지만, 이미 더부스였나 미켈러에서 마신것과 동일하다는 말에 일단은 패쓰하고, IPA를 주문했습니다. 저렴했고, 맛도 좋네요. 한 두번은 더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니까요. 싸면서 맥주 맛있는 곳..! 크래프트 비어 나 해외 생맥주!!! 찾습니다 ㅇㅅㅇ! 나만의 추천집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알려주세요. 대신 가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12 종로빌딩에 있는 슈가맨을 찾아갔습니다. 판교에 잠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셈이지요. 판교 갈 때나 여기로 갈 때나 버스 계속 잘못 내렸다는게 함정.. 이쪽 길로는 처음 가봅니다. 다행히 간판은 눈에 잘 띄네요. 생맥주는 이게 전부입니다. 보니깐 여기는 다양한 IPA 병맥주가 많은 곳이더군요. 크래프트 생맥 위주는 아닙니다. 무엇보다 전반적인 가격대가 높은 곳이네요 ㅠㅠ 낮술은 20% 할인 해준답니다. 그나마 부담은 줄었지만, 그래도 그 할인 받은게 다른 곳과 가격이 같거나 비싼 느낌마저 있을 정도로 가격이 높습니다. 그런 관계로 가격대비 용량이 그나마 착해보이는 베데트라는걸 시켜봤습니다. 무난했네요. 무엇보다 갈증이 심한지라 순삭이 되었죠. 그런만큼 오히려..
대구 대봉동 대봉도서관 근처에 있는 TAPS라는 수제맥주집이 있습니다. 두번 가량 갔다온 뒤에 적어봅니다. 한번 가서 적으니깐, 맥주집인데 맥주 마신게 너무나 없다는 불평을 들은 적이 있어서요. 대구 3호선 건들바위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으시면 되겠습니다. 대봉도서관 가다보면 좌측편에 있습니다. 대봉교역 1번 출구보다는 건들바위역이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 있습니다. 맥주 자체는 이것 말고 훨씬 많습니다만, 병맥주들이니, 생맥주로 본다면 요 두페이지 가량이라 보면 되겠네요. 아 물론, 크래프트 비어만 놓고 봤을때 이야깁니다. BLANC 이니 여러 외국 생맥주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마셔본 것은 탭스프라임 입니다. 그나마 가장 저렴했기에, 선택했죠. 두번 다시 시켜볼 필요가 없는 맛 ..
대구역 인근의 미원 회 초밥에 갔다왔습니다. 지금까지 방문한 횟수는 대략 10번은 될꺼 같은데요, 가격대비 양이나 질이 괜찮다고 보는 가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겉보기에는 허름합니다. 아니, 사실 안에도 허름합니다. 깔끔하게 이쁜 디자인의 인테리어, 뭐 이런쪽 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데이트 코스로 가겠다, 소개팅 장소로 괜찮냐면, 택도 없습니다. 연인끼리 보다는 가족끼리, 친한 친구끼리 오면 괜찮을 겁니다. 기본 반찬들 입니다. 우동은 기본, 회는 특이라 그렇습니다. 특초밥 만원, 일반 초밥은 5천원인걸로 기억합니다. 특초밥은 위에서 보시다시피 초밥의 회가 길며, 일반 보다 갯수가 조금 더 많습니다. 꽁치인지 저 물고기 말고, 위에 은행요리는 잘못 갔다줬는지 다시 가져가더군요. 예전엔 주던데.. 아마..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7월 27일) 7시 30분에 공식적으로 개막하였습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14번 출구로 나온 뒤, 약 700m 가량 떨어진 두류공원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http://www.chimacfestival.com/ 행사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오늘은 씨스타가 참가했으며, 개인적으로 아이돌은 딱히 열광하지는 않아서, 마지막 공연 정도만 봤습니다.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더운 도시 중 하나인데, 여기 치맥페스티벌이 열리는 날 역시 더운 날 입니다. 하지만, 비교적 밤 늦게 시작하기에, 상대적으로 시원해지기 시작하는 시간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경우 개막식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홍보가 엄청나게 되어있지는 않은 점, 무엇보다 금,토,일요일의 경우 불금이다..
대구 수성못 인근의 무무스에 갔습니다. 위치는 저기와 동일하며, 아직 구글 지도에는 반영이 안되어 있네요. 내부는 평범했습니다. 안심스테이크. 제꺼는 미디움 레어로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레어로 들었는지 레어라고 하더군요. 뭐, 맛은 평범합니다. 립아이 스테이크. 이것도 맛은 평범합니다. 결론은 제한적 비추입니다. 비싸요. 스테이크가 가격은 비싼데, 양은 쥐꼬리만큼 줍니다. 스테이크는 안 시키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여기 무무스의 특색이라면,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시킨사람에 한해서, 5천원 추가시 샐러드바를 무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샐러드바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unbi2894&logNo=220730535470&c..
여기에 간 이유라면, 한 블로그를 보고 가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는, 문경읍에 있는 다른 고기집들의 가격이 납득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거나, 상차림에 일인당 6천원이라는등, 가격 문제로 문경읍을 포기하고 가게 된 것이였죠. 일단 문경새재를 떠나 문경읍내라면 좀 더 있을 꺼 같아서 먼저 그쪽으로 갔었는데, 결국은 문경읍내에서 다시 20분가량(약 20km)을 더 가버린 셈입니다. 그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문경읍내보다는 더 싼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문경읍내의 고깃집을 다 확인해봤냐면, 그건 아니긴 합니다. 더 싼 곳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나중에 가게 될 일이 있다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은 이 글을 본 다른 분들에게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호계식육식당이라는 이름이였는것 같습니..
2016/05/08 - [국내여행기]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오늘은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SK와이번스가 경기를 펼친 날이였습니다.딱히 야구에 관심이 있지는 않지만, 가족여행이였는지라, 처음으로 삼성라이온즈파크에 가게 되었죠. 야구장은 고등학교때 이후로는 처음입니다.고등학교때는 학교에서 단체로 야구장에 응원하러 간 적이 있었거든요. (경북고) Sony a65 크롭바디 + 18-135mm 렌즈 조합은 상당히 편합니다.위치가 나쁘지 않은 편이라, 최대망원에서는 충분히 선수들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100% 크롭을 한다면 맞은편에 위치한 관객조차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제가 앉은 좌석입니다. 좌석 관계로 1루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통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왼쪽에는 와이번스 응원팀이 있..
삼성라이온즈파크는 2016년 3월에 공식 개장한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야구장입니다.수성구 고산2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대공원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갖고 온다면 주차문제는 심각하지만, 그게 아닌 통행의 문제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야구장 주차장은 3시간 전에 문을 닫는다던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다만, 택시를 타고오던, 버스를 타고오던 아예 통행이 힘들정도로 차가 막히는 그런 곳은 아닙니다. 왕복 10차선의 큰 도로가 뻗어있는 가운데, 도로 오른쪽에 바로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KBO규정에 의거하여 주류반입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물론 이런 행사들이 그렇듯이 숨길려면 충분히 숨길수는 있습니다만, 굳이 그런 수고를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겠죠. 제가 위치한 곳은 1루쪽입니다..
이모의 추천으로 가게 된 안동 거창숯불갈비는 경상북도 안동시 운흥동 안동갈비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뭐, 갈비집에서 갈비시켜 먹었는 것에서 딱히 뭐라 할 말이 없긴 합니다만.. 갈비를 다 먹고 난 뒤에, 제공되는 요 2가지의 탕(?)이 인상적입니다.갈비보다 더 맛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괜찮네요.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았으니 추천드립니다.
바쿠스 ( BAQUS ) 라는 맥주집이 수성못을 걷는 도중 눈에 띄었습니다.서울에서는 종종 맥주집에 가곤 하는데, 정작 대구에서는 맥주집에 가본 적이 없네요.그런만큼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가격이..대구인데도 전혀 싸지가 않습니다.사실 이런 수준 가격이라면, 서울에 가더라도 선택지가 많아집니다. 결국 저렴하게 스텔라 한잔.이상하게 탭에서 뽑아내는 맥주는 캔맥주와는 맛이 다른 거 같습니다. 엄청 부드럽게 넘겨지는게, 목욕을 마친 뒤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내부는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맥주를 마실 곳을 찾았다는데는 의의가 있지만, 그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저렴하지가 않다는 것이 불만이네요.추후 크래프트 비어에도 도전해볼까 싶긴 합니다.
오늘 가보게 된 메타세콰이어길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의 호산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네비게이션에 따라서 호산공원이 아닌 근린공원이라고 치면 나오기도 합니다. (올레 네비) 호산고등학교 위로 나있는 자그마한 길이 바로 메타세콰이어 나무로 구성된 메타세콰이어 길입니다. 일반적인 메타세콰이어길이 폭넓게 심어져 있다면, 여기 호산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은 그 폭이 상당히 좁습니다.길이는 약 1km 가량입니다. 이게 전부입니다.말 그대로 메타세콰이어 길..중간에 도로를 기점으로 한번 끊어졌다가 다시 시작되게 되는데, 그 도로를 기점으로 한쪽은 잘 관리되어 있는 것 같고, 한쪽은 그렇지 않다는 느낌이 강합니다.장점이라면, 빽빽하게 구성된 메타세콰이어길이며, 단점이라면 바로 길 옆으로 고등학교와 공장들이 다닥다닥 붙어..
하중도는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금호강에 위치해 있는 작은 섬입니다.이름이 하중도 입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유명하며, 지금 같은 봄에는 유채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미 유채꽃은 때가 지난거 같습니다 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넓게 펼쳐진 초록들은 사람 눈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의지만 있다면야, 여전히 유채밭 속에 파묻힌 사진을 찍을 수는 있을 정도인거 같긴 합니다. 보통 제주도가 유채밭으로 유명한데, 요즘 대부분의 곳은 돈 달라는 곳이 많은 반면, 여기는 입장료 이런 것이 없으니깐 좋습니다.좀 더 빨리 오면 어땠을까 싶네요.빙글빙글 돌아가고 있지만, 사진상으로 표현은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셔터스피드...한쪽에는 갈대 숲이 조성되어 있습니다.여기는 따로 길이 나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 유채나..
크래프트한스의 경우 먹을것이 약했기에, 피자맥주 먹기에 좋다는 곳을 C커뮤니티를 통해 추천받았습니다.그래서 간 곳이 이태원의 루트66 입니다. 맥주는 OB와 Happy Cat 을 제외한 나머지를 마신다면, 국산 맥주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Happy Cat 이 OB하고 다른것을 섞은거라 했으니까요.Belgium White Ale 이라는 것을 시켜봤습니다.제 취향은 아니네요 ㅠㅠ 다음에 가게된다면 다른 것을 시켜볼 예정입니다.5시 부근이라는 꽤나 이른시간에 찾아갔기에 사람이 없습니다.월요일 5시인 만큼 더더욱 없네요. 치즈피자는 한판에 12000원으로, 가격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습니다. 반판만 팔면 좋겠는데..일단 저 같은 경우, 반판은 주문과 동시에 포장을 요청했었습니다. 피자 자..
크래프트한스 이태원점에 갔습니다.맥주는 4종류를 판매하고 있었고, 샘플러를 한번 시켜봤는데, 샘플러가 가장 비쌉니다 =ㅅ=400ml (한잔당 약 100ml) 에 8000원 가량입니다. 가성비만 놓고 본다면, 샘플러가 아닌 그냥 일반잔을 사시는게 가장 좋지만,여러 종류를 마셔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샘플러의 의미가 있는거죠 ㅋ 다만, 크래프트한스의 경우 무언가 안주거리가 약합니다.그래서 샘플러만 마시고 다른 곳으로 갔네요.저녁 + 맥주가 필요했거든요.
사실.. 제가 대구에 살고, 집이 범어네거리쪽이라..산책겸 가본 겁니다.하지만, 오늘이 선거날에다가김문수와 김부겸 둘 다 범어네거리, 그것도 선거사무소가 옆 건물에 나란히 있는 만큼 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범어역 6번 출구쪽에서, 삼성증권 건물을 넘어선 코너쪽에 김부겸 선거사무소와 김문수 선거사무소가 나란히 있습니다.그리고 오늘 4월 13일은 두 사람의 투표를 진행하고 그 결과가 나오는 날이기도 하죠.그런만큼 벌써부터 다양한 언론사들이 미리 와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대구지역 언론사뿐만이 아니라, 서울등에서도 내려온 모습이 보입니다.누가 되던간에 상관없이, 둘다 붙어있는 만큼 취재하기 편하기도 하겠죠.게다가 현재 김부겸이 당선될 확률이 높은데 (출구조사 결과), 대구에서 야당대표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