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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
후쿠오카에 위치한 하카타 잇소우 라멘 본점에 방문했습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후쿠오카에 도착하니 점심 때가 살짝 넘은 시점이였고,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이름 있는 라멘집이 여기였기 때문이죠.1시가 넘었는데도, 대기줄은 상당했습니다.라멘은 돈코츠 라멘을 의미합니다. 라멘 900엔. 라멘(+계란) 1050엔. 라멘(+차슈) 1100엔. 라멘(+계란+차슈) 1250엔. 내부에서는 이런 자판기로 주문하는데, 카드가 안됩니다.현금만 됩니다.신용카드는 안되더라도 스이카 같은 (전 니모카 구매했네요) 그런건 받아주겠지 싶었는데, 택도 없더군요.그나마 갖고 있던 돈이 있습니다만...메뉴 선택이 안됩니다?그렇습니다.한국의 키오스크와는 다르게, 정말로 자판기 느낌..
안그래도 사우나들이 줄어드는 추세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대규모로 폐업한 이후, 살아남은 사우나들은 많지 않습니다.그마저도 오래된 곳들이나, 더 이상 시설투자를 하지 않는 곳들이 많았구요.그래서 마땅한 사우나 갈 곳을 찾기가 힘든게 현실 입니다. 찾고 찾다가 여기 오라카이 청계산호텔 사우나를 발견하였고, 더 리버사이드 호텔 사우나랑 고민한 끝에, 더 리버사이드쪽에서는 벌레가 나온다는 후기를 보고, 이 곳으로 향했습니다.여기는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호텔이 위치해 있습니다.사우나는 지하 1층에 있습니다.내부는 찍지 못했습니다.아쉬운(?)점은 탕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시 내부의 계단을 통해서 한 층 내려가야 된다는 거..계단 싫어하는 1인으로는 아쉽습니다.제가 가기 전에도 참고한 ..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봤습니다.살면서 처음 가봤네요.단풍이 들었을까 싶어서 카메라 챙겨서 가봤지만, 단풍은 들지 않았습니다.방문날짜는 2024년 10월 20일 입니다. 포스팅에 부제를 붙여보자면, 낮잠자는 동물들 되겠습니다. 정문 되겠습니다.입장료는 없습니다.전체 구조 입니다.전 일단 외곽으로 한바퀴 먼저 돌았네요.단풍하고는 거리가 멉니다.아주 일부에서 울긋불긋 한 것들이 있긴 합니다.단풍은 없는데, 동물들은 있어서, 동물들이나 찍으러 갔습니다.낮잠 시간 입니다...다들 잡니다...실제로는 어두워서 잘 안 보이던 아이 입니다.집이 어둡더라구요....육식 동물들이 기본적으로 야행성인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그런가요..다들 잡니다.얘도 잡니..
2024년 10월 13일에 방문한 대새목장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전에는 OK목장이였던 곳을 카페로 바꾼 곳이라고 합니다.즉, 대새목장 자체는 이름만 목장인, 목장터에 자리 잡은 카페지, 목장 자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목장터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가, 면적 자체는 상당히 큽니다.다만 야외 면적이 크고, 실내 면적 자체는 크긴 큰데, 야외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날씨가 좋았기에 야외에서 먹었습니다.이름이 목장이라서 그런가, 아이스크림과 우유 관련된 상품들이 눈에 띕니다.앞서 말했듯이 이름만 목장인 카페기에, 실제 목장과는 관련이 없습니다.즉.. 목장 아이스크림을 생각했다가는 큰일 나는 거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이스크림커피를 주문했습니다....목장이니, 상술에 넘어가줍니다.우유크림 롤케이크..
2024년 10월 12일에 방문한 대구 간송미술관은 대구 미술관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이 동네는 대구 스타디움의 옆이라 보시면 되겠네요.붙어 있지는 않지만, 여튼 옆 입니다. 방문 당시, 날씨는 꽤나 좋았습니다.저기 앞쪽은 생각 보다 경치가 좋더군요.방문 당시에는 입장 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습니다만, 나올 때 보니깐 사람들이 더 늘어났더군요.그렇다고 입장 자체가 줄 없이 널널하지는 않습니다.그렇다고 막 길게 오랫동안 줄 서거나 이렇지는 않습니다.애초에 저기 실내 대기 공간 규모가 작기도 하구요.기본 입장료는 성인 만원 입니다.대구 시민 20% 할인 뭐 이런것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장애인 할인으로 무료로.....관람안내 | 대구간송미술관 Daegu Kansong art museum 관람안내관람안내 ..
서울 여의도 더현대 x 애니플러스 팝업스토어에 방문했습니다.방문날짜인 2024년 10월 9일까지 진행한 행사로, 마지막 날에 방문한 셈이네요.사실 하는거 자체는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일단은 멀었고, 굳이 백화점까지 갈 이유도 없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방문하게 된 계기라면...2024.10.09 - [국내여행기/서울] - 트릭컬 리바이브 × 골든 크레마 콜라보 카페 트릭컬 리바이브 × 골든 크레마 콜라보 카페서울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안쪽 골목에는 골든 크레마 라는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콜라보 카페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데, 요번에 방문하게 된 계기는 트릭컬 리바이브 때문입니다nipa0711.net홍대랑 여기랑 겸사겸사 찍고 돌아오는 루트를 구성했기 때문이죠.둘 중 한 군데만이였다면, 갈 ..
서울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안쪽 골목에는 골든 크레마 라는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콜라보 카페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데, 요번에 방문하게 된 계기는 트릭컬 리바이브 때문입니다.카페 외부에 걸려 있는 거대한 현수막.게임 자체는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되지 않았나 싶어요.1주년 기념 QnA에서 물에 빠지는 장면 덕분에 유입된 1인 되겠습니다.이 카페 특성상 좁은 대신 상하로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는 구조 입니다.곳곳에 이런 저런 이미지들이 걸려 있습니다.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곧 회사 짤려서 관뒀습니다.선택가능한 메뉴는 두 종류 밖에 없습니다.A세트냐, B세트냐.맛이나 가성비를 노리면 안된다는게 아쉽습니다.그래도 카페인데 말이죠. 일단 게임을 시작하게 되니, 저기 캐릭터들이 너무나 귀엽지 말입니다.앙..
ak 플라자 홍대 4층에서 진행하는 명탐정 코난 30주년 기념 전시회를 갔다왔습니다.방문 일자는 2024년 7월 28일 되겠습니다. 명탐정 코난은 저에게 있어서는 인생이나 다름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제가 어린 시절에 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보고 있는 만화기도 하구요.제가 구매한 몇 안되는 만화이기도 합니다.무엇보다, 제가 힘들때, 저를 살려준 은인이자 친구이기도 합니다.학창시절 코난 완결만 보고 생을 마감하자 라면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몇 번이나 뒤로 미뤘는지 모르겠군요.그리고 아직까지도 살아 있습니다.물론, 어느새 신이치와 동갑을 넘어서, 고등학생을 아이로 취급하는 나이까지 되었지만, 코난은 여전히 코난 이군요.4층으로 올라가면 맞은편 매장에 있는 QR코드로 입장 대기를 찍어라 안내를 해줍니다...
테일즈 위버 바닐라 무드 앨범으로 유명한 바닐라 무드가, 드디어 한국에 내한 공연을 했습니다.저 역시 기사로 접하자마자 잽싸게 예매를 했었는데요, 생각보다는 널널하게 예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저 처럼 테일즈 위버를 안해봐도, 이 테일즈 위버 음악은 아시는 분들이 많을테고, 그 중에서도 저 바닐라 무드 리믹스 버전은 더더욱 그 특유의 느낌으로 인해서 많이들 접해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한국에서 테일즈 위버의 음악은 그 위치가 남다르기도 합니다.로스트아크의 디렉터였던 금강선 디렉터가, 로스트아크가 넘어보고 싶다고 하는게 이 테일즈 위버 음악이기도 하니까요.저 역시 종종 듣는게 테일즈 위버, 특히 이 바닐라 무드 버전이였기 때문에, 거금(?)을 들여서 내한공연에 가게 되었습니다.용산 아트홀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아키바코믹스 라는 만화카페를 방문해봤습니다.현재는 가오픈 기간으로, 정식 오픈은 되지 않은 상태 입니다.가오픈 행사로 음료는 현재 무료 입니다. 그래서 기본 1시간으로 일단 결제하고 있는 만큼 추가로 돈을 지불하는 식이네요.10분에 600원 이런식으로 올라갑니다.키오스크 자체는 특별한게 없는데, 뭐랄까요, 놀숲이나 벌툰을 포함해서 만화카페에서 보기드문 최-신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찜질방 등에서 보이는 그 구성입니다.결국 후불 구조로, 저 키오스크 통해서 락카키 인식해서 결제하는 식 입니다.아직 휑한곳이 많은데, 채워넣고 있더군요.정식 오픈 전에는 최소한 저기 보이는 진열대는 채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층에 자리 잡을려다가...2층으로 올라갔습니다.개인적으로는 차라리 ..
경북대학교 병원 옆에 있는 동네짬뽕.상호명이 동네짬뽕 입니다.짬뽕으로 검색해봤더니, 요즘 핫 한 곳인거 같더라구요. 원래는 진흥반점 갈려고 했다가, 이미 가본 곳 + 결정한 시점에서는 조금 배가 불러서 패스하고...저녁으로 결정한 곳이 바로 이곳 되겠습니다.짬뽕은 일반적인 짬뽕이라는 스타일이 다릅니다.국물부터가 다른데요, 고기국물 베이스라 해야 되나요, 걸죽 합니다.무엇보다 일반적인 짬뽕에서 기대하기 마련인, 홍합 같은 조개니, 먹어도 되나 고민되는 꽃게 같은 것들이 없습니다. 가격은 짬뽕 7천원 입니다.엄마랑 2명이서 가서 세트로 먹었었는데요, 맛은 기대 이상입니다.탕수육도 괜찮았는데, 탕수육 없이 짬뽕에 무료로 먹을 수 있는 공기밥 말아서 먹어도 딱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
렉스카드 바우쳐로 롯데호텔 부산지점의 라세느 뷔폐를 이용해봤습니다. 사실 제꺼는 아직 안 받았고, 가족들이 발급 받은거에요. 1인 2매를 주는데, 해당 카드 혜택이 부산 위주라서, 수도권 사람들에게는 메리트가 없다고 느껴지는지 많은 분들이 롯데 상품권을 받는다고 합니다만, 가격만 놓고보면 이게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카드는 이미 단종되었기에 카드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토요일 1부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https://www.lottehotel.com/busan-hotel/ko/dining/restaurant-la-seine.html 주말 런치 2부제 (토, 일요일) 1부 : 11:20 ~13:10 [이용 금액 안내] ■런치 주중(월요일~금요일) 성인 ₩115,000 / 소인 ₩65,00..
제가 지금껏 가본 만화카페만 십여군데입니다만, 오늘 제가 가본 만화카페는 가장 독특한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023.11.19 - [국내여행기/서울] - 서울 홍대입구 딩굴딩굴알타미라 서울 홍대입구 딩굴딩굴알타미라 딩굴딩굴 알타미라는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만화카페 입니다.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네이버 지도보고 가다가는 다른 입구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입구쪽의 표지판을 보고 다시 돌아 nipa0711.net 2019.07.08 - [국내여행기/서울] - 서울 카페드도서관 서울 카페드도서관 발산역 인근에 위치한 카페드도서관.만화카페 입니다.대여는 안되구요. 2019/06/19 - [국내여행기/서울] - 서울 놀숲 마곡발산점인근에 놀숲 마곡발산점이 있고, 아무래도 놀숲하고 비교 하게 되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입장은 무료 입니다. 언제든지 열려있는 공원인데요, 대신 지금 같은 경우는 주차장 접근하는데 길을 막는다던가 등의 교통통제를 이뤄지고 있습니다. 유채는 엄청나게, 진짜 엄청나게 많습니다. 쭈욱 걸어다니면 반나절은 금방 지나갈 정도로 많습니다. 엄청나게 펼쳐진 거대한 밭들이 몇 개씩 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이에요. 24년 4월 10일 방문하였으며, 사진들도 이날 촬영되었습니다.
한번도 게임음악 콘서트 같은 곳을 가본적이 없었는데, 우연히 심포니 오브 메이플 스토리 소식을 듣고 예매했었습니다. 티켓 예매 전쟁 이런건 없었습니다만, 빨리 예매한 편이기도 했습니다. 2023년 12월 21일날 결제했었으니 말이죠. 그리고 공연날을 기다려왔는데, 하필이면 공연하기 며칠전에 공정위에서 메이플 확률조작 관련된 것을 터트렸네요..? 취소한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던데, 사실여부는 모릅니다만, 저 경우는 공정위 소식을 들은 시점에서는 취소 수수료가 꽤나 나오는 관계로 그냥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공연하는 곳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 도착했습니다. 꽤 가파른 언덕에 있더군요. 처음 가보는 곳인지라 헤매기도 했습니다. 의도적으로 일찍 도착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기도 했고, 괜히 늦어서 줄 서거..
H.J.Freaks 의 공연이 끝나고,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이미 이 시점에서는 대부분의 부스들의 괜찮은 굿즈들은 품절이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코스어들 찾아서 사진이나 찍으면서, 제 첫 코믹월드 방문의 마지막을 즐겼습니다. 코스어 사진찍기 -> 성공 H.J.Freaks 공연 관람 -> 대성공 입장 비용 : 7,000 * 2 = 14,000원 다음번에 구경가게 된다면, 괜찮은 굿즈 한 두개 정도를 사보는걸 목표로 해볼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 다만, 제가 부끄러워서 정작 제가 들어간 사진은 거의 없다는게 아쉽다면 아쉽군요(?) /////////////////////////////////////////////////////////////////////////////////////// 원본 사진을..
드디어 제가 코믹월드를 방문하게 된 계기이자, 제 메인이였던 H.J.Freaks 공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먼저, H.J.Freaks 님의 공연 특성상, 안구는 알아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광기의 베이시스트라 불러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 H.J.Freaks의 공연. 입장한 것을 봤을 때, 제가 자리를 잘 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케이블 세팅도 하고.. 베이스 셋팅도 합니다. 한동안 둥둥 거리면서 사운드 잡으시더라구요. 뭔가 기재 트러블이 조금 있긴 했었습니다. 거의 곡 끝날때마다 저 긴머리를 정돈하시는거 보면, 왠지 모르게 킹받습니다. 둥둥~ 제가 살다살다 남자 가랑이를 보면서 환호성을 지를 줄야..!! 예압~ 콜라는 펩시제로라임 입니다. 제로콜라는 펩시제로라임이 근본..
일요일이 되었습니다. 전날 토요일에서 얻은 교훈을 반영할 차례가 되었죠. 제 코믹월드의 최우선 목표는 처음부터 H.J.Freaks 의 공연이였으니까요. 토요일날 입장 시간이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입장을 했기에, 버스를 한 텀 더 빠른 것을 타기로 합니다. 킨텍스가는 버스가 김포 사는 누나 집에서 한번에 갈 수 있는 버스가 있었거든요. 다만 주말 배차 간격이 45분 정도였는지라, 여튼 한 텀 더 빠른 버스는 결국 45분은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인 만큼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토요일날이 12시 조금 넘었으니, 45분 더 빠르면 여유롭겠다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날이 전날인 토요일보다도 훨씬 더 추운 날씨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조금은 더 적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죠. 일찍 도착했지만,..
메인공연쪽에 공연을 한다기에 뭐가 있나 싶어서 가봤습니다. 가는길에 아마도 성우이신 분들의 사인회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누가 누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날에는 사실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알게 된 건데, 사인회 자체가 미리 사전에 받을 사람 추첨해서 진행되는 식이더군요. 어차피 저는 불가능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공연을 하는 곳에 도착해서 공연을 봤습니다. 바로 이 자리가 제가 다음날 와야 되는 그 공연을 하는 자리였죠. 공연 코스어들의 사진은 생략하겠습니다...만.. 여튼 제 하드에는 잔뜩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동적인 상황에서 연사로 갈겼던지라.. 다만 이 점프샷 만큼은 올려보고 싶었어요. 하나 둘 셋 하고 찍어도 몇 번의 리트라이가 필요한게 점프샷인데, 이걸 저랑 별개로 진행되..
이타샤(痛車いたしゃ) 또는 모에샤(萌もえ車しゃ) 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CG나 캐릭터, 로고 등을 차체에 붙여서 장식한 자동차다. 대상이 오토바이인 경우에는 이탄샤(痛単車)혹은 이타바이크(痛バイク), 자전거는 이타차리(痛チャリ), 총이나 모델건은 이타쥬(痛銃) 그리고 스노보드 & 스키는 이타이타(痛板)라고 부른다. 캐릭터와 무관한 자동차 관련 데칼이나, 영업용이나 홍보용으로 자체적으로 제작한 것은 이타샤로 칭하지 않는다. https://namu.wiki/w/%EC%9D%B4%ED%83%80%EC%83%A4 이타샤 - 나무위키 바퀴 달린 건 뭐든 다 될 정도로 이타샤를 만드는 차종에는 한계가 없다. 아래 예시 중 엄연히 기업 홍보용으로 랩핑된 차량이 잘못 등재된 경우가 많다. 불쾌감을 유발할 정..